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최강 정삼수 (문단 편집) === 옥림 === 성우는 최수빈. 4화에 첫 등장한 삼수 또래의 여인, 설명란에 의하면 항상 화나있는 얼굴을 하고있는 이유는 실제로 화나있는 것이라고 한다. 사부의 복수를 하겠다고 날뛰는 정삼수를 문자 그대로 두들겨 패 무력화시켰다. 이후 5화에서는 삼수와 함께 마을을 떠나지만 마을이 있던 산은 산짐승들이 잔뜩 있었고 짐승 두 마리가 나타나자 그중 한 마리는 발차기로 날려버린다. 이때 다른 한 마리를 정삼수가 총으로 쏴죽이는 바람에 더 많은 짐승들을 불러오고 말았고 그대로 삼수와 함께 도망친다. 6화에선 어찌저찌 도망치는데 성공했고 국밥집에서 밥을 먹으며 정삼수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식사를 마치고 계속 가던 길을 가던 중 한 탐욕스러운 양반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한 여인을 강제로 끌고가려 하는 상황을 목격한다. 처음에는 분노하는 정삼수를 말리는가 싶었지만 본인도 굉장히 빡쳤는지 둘이서 그 양반을 타도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이후 전개를 보면 일단 미인계를 발휘해 양반의 관심을 받아 납치를 당하고 그 양반이 방심한 틈을 타 죽이고 만약 실패해 수틀리게 되면 삼수의 도움을 받아 죽이려는 계획이었던 듯하다. 일단 계획대로 일부로 양반의 집으로 끌려가는 것까진 성공했으며 한밤 중, 자는 척을 하면서 자신을 탐하려고 한 양반의 목을 꺾어 죽이는 데에도 성공해, 삼수의 도움이 필요 없을 줄 알았으나 분명 목이 부러져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양반이 죽지 않고 일어나자 당황한다. 7화에서 밝혀진 양반의 정체는 인간의 가죽을 뒤집어 쓴, 도깨비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마물이었다. 그렇게 도깨비와 싸우게 된 옥림. 전투력은 도깨비가 우위였으나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전법을 이용해 어느정도 선전했지만 결국 힘에 밀려 죽을 위기에 처하던 그 때, 정삼수가 총을 쏴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이후 정삼수가 도깨비의 공격을 받고 벽에 처박히자 당항하지만 도깨비도 왜인지 사망한 상태. 일단 삼수에게 달려가 죽어가는 그를 슬퍼하지만... 사실 그는 끄떡도 없었다. 거기다 당시 정삼수가 도깨비의 공격을 받았을 때 삼수가 역으로 날린 펀치로 도깨비를 쓰러뜨린 상황을 회상하고 곰곰히 생각에 잠긴다. 에필로그에선 정삼수와 함께 레지스탕스를 향해 떠난다. 1화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은 김옥분은 페이크 히로인이고, 이쪽이 진 히로인이 아닌가 추정된다. 또한 정삼수를 '무명'이라고 부르는데 정삼수 본인이 기억을 잃어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쿠키영상에선 [[설정오류|'삼수' 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